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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사이코' 공개에 노이즈마케팅 재점화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2 16: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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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우먼 곽현화가 가슴과 엉덩이골을 드러낸 티저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지난 미니홈피 해킹관련 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가수 데뷔를 앞둔 곽현화는 22일 첫 앨범 ‘싸이코(PSYCHO)’의 두 번째 티저이미지를 지앤지프로덕션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ngstar)를 통해 오픈 했다.

앞서 힙라인을 공개한 바 있는 곽현화는 두 번째 티저에서도 도발적인 쇄골과 가슴라인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하며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8일 곽현화의 미니홈피가 해킹되어 개인소장용 노출사진이 유출된 것과 관련 일부 누리꾼들이 ‘노이즈 마케팅’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앨범 컨셉이 '섹시'인 것과 사진유출이 별개라고 생각하기 어렵다”며 “가수 데뷔 직전 미니홈피가 갑자기 해킹을 당한 것도 이해할 수 없다”등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곽현화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 측은 곽현화의 사진 유출과 관련 “정확한 유출 경로와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 의뢰를 고려중이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