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의 DNA를 방송에서 공개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신의밥상’에서 1회 게스트로 출연하는 김구라와 아들 김동현은 유전자 DNA를 공개한다. 특히 김구라는 아버지가 루게릭병으로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어 루게릭병 관련 유전자에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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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유전자를 공개한 김구라 / 사진제공= 케이블채널 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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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평소 다리만 아파도 병이 의심되는 염려증이 있을 정도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루게릭병의 위험성을 높이는 12개 유전자를 공개하고 김구라의 루게릭병 발병 가능성을 체크해본다.
반면 김구라는 일반인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 빈도가 낮은 유전자를 갖고 있어 정자왕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함께 출연한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군은 “어느 부분의 검사 결과가 궁금하냐”는 질문에 “평소 허리가 아픈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고 답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검사 결과 김동현 군에게 칼슘, 마그네슘 조절 유전자 변이가 발견돼 놀라움을 줬다.
한편 ‘신의 밥상’에는 서울대학교 유전체 연구소 소장 서정선 교수, 서울대학교 의대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수원여대 식품영양학과 백옥희 교수, 한국벤처농업대학 권영미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우리의 건강 지킴이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