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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임신설에 "건강검진 결과 보여주려고 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2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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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우기획  
 
[프라임경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장윤정은 20일 MBC 라디오 FM4U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노홍철과 이별 후 근황과 항간에 떠돈 악성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인터넷에는 장윤정과 한 정치인과의 관계, 임신설, 미국 도피설 등 괴소문들이 나돌았다.

이에 대해 장윤정은 “여자 연예인이라 심적 아픔이 더 큰 것도 있지만 어딜 가도 물어보는 사람들 때문에 부모님이 굉장히 힘들어 했다.”며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여야 할 지인임에도 사실 확인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법적조치도 생각해봤고, 심지어 건강검진 결과를 가져다가 보여주려는 마음까지 먹었다”고 억울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노홍철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서로에 대한 호칭이 바뀌었을뿐 가끔 연락하며 지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