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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해수욕장 전경 |
[프라임경제]진도군은 오는 24일(목) 조도면 관매도·의신면 금갑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5일 고군 가계 해수욕장과 조도 신전 해수욕장을 개장하는 등 관내 모든 해수욕장을 6월 중에 개장할 계획이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군은 개장에 앞서 목포해양경찰서와 119 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해수욕장 조기 개장에 따른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피서객 안전지도, 행락질서, 의료진 배치, 해상 교통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와함께 피서객을 위한 숙박용 텐트촌, 주차장, 음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와 함께 피서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오는 25일(금) 고군 가계 해수욕장 개장식 행사로 가계 해수욕장에서 진도군 수상스키연합회 주관으로 제트스키, 수상스키, 레저 보트 시범 및 체험 등 해양 레포츠 체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하조도 등대와 도리산 전망대, 돈대봉 등산로 등이 인근에 위치한 조도 신전 해수욕장은 청정해역과 드넓은 백사장과 함께 바다 낚시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진도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진도군에 위치한 해수욕장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청정해역을 간직한 곳으로 올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배로운 섬에 위치한 진도군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가족․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동안 교회 연합회 주관으로 씨 뮤직 페스티발을 개최하고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피서객과 함께하는 제8회 해변 가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