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는 오는 7월부터 LG U+로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LG텔레콤 PM 본부와 제휴카드 2종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휴카드 2종은 단말기 구입에 포인트를 활용하는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와 전월 신판사용금액에 따라 통신요금을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LG U+ 휴대폰 스폰서 신한카드’이다.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는 카드를 발급 받고 사용함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를 모았다가 단말기를 살 때 사용하는 것과 단말기 구매 시점에 하이세이브 포인트를 먼저 받고 발생하는 포인트로 상환해 나가는 두 종류가 있다. 하이세이브는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고 최장 24개월 동안 상환할 수 있다.
LG U+ 휴대폰 스폰서 신한카드는 전월의 신판 이용금액에 따라 이동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전월 신판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7000원, 5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본 카드로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해야 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휴대폰 구입비와 통신비 지출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에 착안해 카드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 2종은 신한카드 콜센터 및 LG U+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URS 7000원, 해외겸용 1만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