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2일 순수 독자 기술로 만든 전기버스 ‘일렉시티(Elec-City)’의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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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운행 중인 현대차 일렉시티] | ||
일렉시티는 기존 CNG버스와 비교해 약 29% 수준의 연료비용만 사용하며, 현대차는 향후 주요부품인 배터리, 구동모터, 제어기 등의 내구력과 부품교환주기 향상을 통해 차량 유지비도 절감할 예정이다.
또, 국내 최초로 ‘세미모노코크 일체형 바디’를 적용해 차체강성을 증가시키고 제작 조립오차를 감소했다.
현대차 최한영 부회장은 “저상 전기버스인 일렉시티 개발로 유럽, 일본 선진국과 견줄만한 차세대 친환경 차량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미 높은 경쟁력을 평가받는 승용 부문의 친환경 자동차 기술과 함께 상용 부문의 친환경 기술도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