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감압잔사유 수첨탈황분해시설(VHCR)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GS칼텍스는 22일 "2007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해온 3번째 고도화설비인 VHCR"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
||
| ▲ 전남 여수공장에 위치, 오는 9월부터 본격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인 GS칼텍스 VHCR 전경. |
현재 용수, 전기, 스팀 등을 생산, 공급하는 유틸리티시설이 지난 5월말 시운전을 완료하고 정상가동 중이다.
핵심설비인 감압잔사유 수첨탈황분해시설을 비롯해 황회수시설, 수소제조시설, 저장 및 출하시설 등은 6월말부터 시운전을 진행, 9월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이번 투자는 변화하는 석유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 아시아에서 배럴당 수익성이 가장 높은 종합 에너지 회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은 전량 해외로 수출돼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수출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