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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VHCR 완공 '본격상업 생산 스타트'

일일 6만배럴 규모, 오는 9월 본격 생산 개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6.22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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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감압잔사유 수첨탈황분해시설(VHCR)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GS칼텍스는 22일 "2007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해온 3번째 고도화설비인 VHCR"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전남 여수공장에 위치, 오는 9월부터 본격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인 GS칼텍스 VHCR 전경.  

현재 용수, 전기, 스팀 등을 생산, 공급하는 유틸리티시설이 지난 5월말 시운전을 완료하고 정상가동 중이다.

핵심설비인 감압잔사유 수첨탈황분해시설을 비롯해 황회수시설, 수소제조시설, 저장 및 출하시설 등은 6월말부터 시운전을 진행, 9월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이번 투자는 변화하는 석유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 아시아에서 배럴당 수익성이 가장 높은 종합 에너지 회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은 전량 해외로 수출돼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수출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