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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로봇설 2탄 등장-"머리가 아니라 치아가 집광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2 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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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만화 잇슈있슈  
 
[프라임경제] 2010남아공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차두리(30) 선수가 차범근 해설위원의 원격 조종을 받는 로봇이라는 내용의 연재만화 ‘이슈잇슈’에 ‘차두리 로봇설 2탄’이 등장했다.

지난 1탄이 차 선수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에 집중했다면 이번 2탄에서는 차 선수의 등번호 22번과 충전방식의 비밀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차두리의 등번호 22번에 대해 다들 220V로 알고있지만 사실 차 위원이 차두리를 업그레이드 하느라 바빠서 오범석(DF) 선수에게 2번을 빼앗겼다고 그렷다.

또 차 선수가 머리를 통해 태양열 충전을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건친 헤딩을 해야하는 머리가 태양열 집광판 이라면 너무 위험하다”며 “머리가 아니라 치아가 집열판이고, 차두리가 항상 웃는 이유도 태양열을 받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만화는 또 “차두리 선수가 나오면 휴대폰을 꺼 달라”며 “전파충돌로 인해 오작동이 있을 수 있다”고 재치있는 주의사항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1탄에 이어 ‘차두리 로봇설 2탄’에도 큰 호응을 보이며 “나이지리아전에서 꼭 차두리가 뛰었음 좋겠다”, “차두리 파이팅!”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