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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글래머' 정양, 명품 몸매란 이런 것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2 1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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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양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섹시스타 정양이 E채널 ‘여자는 다 그래’ 촬영장에서 녹슬지 않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7년만에 복귀한 정양은 E채널의 안티에이징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에서 ‘슈퍼우먼 유부녀’ 송주남 역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극중 정양은 일찌감치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두 명의 아이를 가진 8년차 유부녀역을 맡아 아쉽게도 아름다운 라인과 섹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비키니를 포기하고 배역에 충실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야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방송복귀가 7년만이라 특별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랜 공백기간에도 변함없는 글래머 라인에 놀랐다”고 전하며 “완벽한 슈퍼맘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주는 몸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 후문.

한편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해 청순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누렸던 정양은 갑상선 항진증 투병생활로 인해 7년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