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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상장

국내 기업용소모성자재 공급업체 최초, 내달 30일 상장 목표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6.22 1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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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이마켓코리아(대표 박병주)가 내달 30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다.

22일 아이마켓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총 9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만2300~1만5300원이다.

아미마켓코리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107억~1377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내달 13~14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되며 청약 예정일은 내달 22~23일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하며 상장 예정일은 내달 30일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이마켓코리아는 삼성그룹 9개사와 한국산업은행이 출자, 설립한 산업재 B2B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기업용 소모성 자재품목에서 설비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안정적인 공급 능력 및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현재 삼성 그룹사 및 동국제강, 농심, 홈플러스, 조달청, 한국은행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권, 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400여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싱,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확보하고 연평균 15% 이상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3년간(2007~2009년) 각각 9793억, 1조652억, 1조 182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각각 139억, 132억, 21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