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는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경기도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서울대와 KAIST를 비롯한 국내 주요 공과대학 교수 26명을 기술 자문단으로 위촉하고 기술포럼을 발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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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번째 줄 우측에서 네 번째) 전호석 사장을 비롯한 기술포럼 관계자들] | ||
현대모비스는 기술포럼을 통해 자동차 첨단 기술동향을 정밀하게 점검·분석해 향후 R&D 전략을 업그레이드하고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조기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난제 해결과 산·학 교류를 통한 우수 인재 확보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호석 사장은 “현대모비스는 미래 친환경, 지능형 자동차에 적용될 다양한 선행 기술과 주요 원천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기술포럼은 현대모비스 R&D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현대모비스는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자동차 부품 글로벌 톱5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3200억원을 R&D에 투자해 550여 건의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동차 전자화 추세에 맞춰 전장부문 R&D에 201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