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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LED경관조명디자인 신사업 진출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6.22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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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경관조명디자인 전문기업인 ㈜페이즈투(PhaseⅡ)를 인수해 LED경관조명디자인 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림은 페이즈투의 주식 40.7%를 인수한 뒤 사명을 ㈜피투엘이디큐브(P2 LED³)로 변경했다. 이후 희림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형태로 신규 법인의 최대주주(지분 56%)가 되고 계열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건축에서 부각되고 있는 LED를 이용한 조명디자인, 실내조명, 미디어 월 디자인, 조경조명, 가로등조명 등을 주요사업으로 가져갈 예정이다.

페이즈투는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2014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상암 DMC MBC 방송국, 삼성테크윈 사옥 등 국내 대표적 건축물의 조명설계를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희림은 페이즈투의 대표 및 관계사인 조명기구 전문제조업체 ㈜일성물산의 대표 등이 신규법인 주주로 참가해 디자인 및 조명기구 제조를 통합하는 구조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희림 최은석 전무는 “그동안 기존사업과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면서 “LED경관조명디자인은 건축디자인에 있어 점차 중요성이 커지는 분야로서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