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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교복손질 이렇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2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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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 여름 유난히 빠르게 장마철 기간이 다가왔다. 덥고 축축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학교에서 15시간이상 매일 교복을 입어야 하는 아이들 교복 손질은 언제나 주부들에겐 풀어야 할 숙제이다. 학생브랜드 엘리트(대표 홍종순, www.myelite.co.kr)는 장마철 시즌을 맞이하여 여름 교복 손질 시 필요한 생활 속의 작은 팁들을 소개한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 땀과 먼지로 쉽게 오염되어 자주 세탁하게 되는 블라우스나 셔츠의 경우에는 대부분 물세탁만으로도 손쉽게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다. 세탁할 때 셔츠의 깃이나 소매부분에 땀과 먼지로 인한 찌든 때가 많이 묻은 경우에는 샴푸를 솔에 묻혀 때가 낀 곳에 살짝 발랐다가 행궈 내면 훨씬 깨끗하게 지워진다. 한편, 이러한 번거러움을 덜어 줄 맞춤 아이디어 기능으로써, 학생브랜드 엘리트는 향균 기능이 뛰어난 고급스러운 체크 무늬의은사 소재를 이용하여 목선은 물론 소매와 카라 뒷넥까지 밴딩처리한 샤방밴드를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샤방밴드 처리가 된 학생브랜드 엘리트의 하복은 목선과 소매, 뒷넥의 때묻음이 덜하여 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으며, 액트프리 소재로 인하여 잦은 세탁에도 원형 복원력이 뛰어나고 구김이 적어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

장마철시에 가장 주의할 사항은 옷이 비에 젖었을 경우이다. 습도가 높아 세탁물에서 냄새가 날 수 있는 장마철 시즌의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하므로 비에 젖은 옷은 벗은 즉시 빨아 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장마철 세탁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냄새와 변색이 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탁시 물의 온도를 따뜻하게 하고 산소계표백제를 이용해서 세균번식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이와 함께 마지막 세탁물을 헹굴 때 식초를 한 스푼 정도 넣어준다면 눅눅한 냄새를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훨씬 깨끗해진 교복을 자녀들에게 입힐 수 있다.

학생브랜드 엘리트 마케팅팀 조경현과장은 “땀 흡습성과 쾌적성이 뛰어난 여름 교복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서는 자주 세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요즘 학생복은 첨단 신소재의 사용으로 인해 간단한 물 세탁과 손질 만으로도 교복의 형태나 원단 손상 없이 늘 새 옷 같은 기능성 교복을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마철에는 공기 내에 습기가 많고 햇볕이 충분하지 않아 세탁한 교복을 건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올라 곰팡이와 세균이 많아지는 장마철 기간,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곰팡내가 난다면 하얀 블라우스와 셔츠의 경우에는 세탁 시 마지막 헹굼 시 물에 묽게 탄 염소표백 소독제를 부어주면 냄새가 없어지고 살균도 되어 일석이조가 될 것이다.
세탁 후 빨래를 건조할 때에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옷이 겹치지 않게 간격을 충분히 두는 것이 좋다. 널기 전, 깨끗한 타월 사이에 교복을 두고 손바닥으로 눌러 물기를 뺀 후 건조시킨다면 건조시간을 더욱 단축시킬 수 있느니 참고할 것. 가능하다면 선풍기를 틀어놓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선풍기 사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널어 놓은 교복아래 숯이나 신문을 놓아둔다면 새 옷 같은 뽀송뽀송한 교복을 입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