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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계솔이 연기 나와 달라 힘들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2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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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수상한 삼형제  
 
[프라임경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에서 계솔이 역으로 화제를 모은 이보희가 역할과 실제 성격이 많이 달라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이보희는 최근 KBS 2TV ‘여유만만’ 녹화에서 “처음 계솔이 역에 캐스팅 됐을 때는 조용조용한 실제 성격 때문에 이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지 겁이 덜컥 났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상하게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나도 모르게 계솔이에 빠져들어 연기를 하게 됐다”며 “연기를 하면서 내 자신에게도 그런 면들이 있는지 새롭게 발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연기했던 모습을 보기가 조금 쑥스럽다”며 촬영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이보희는 ‘수상한 삼형제’에서 계솔이 역을 맡아 거침없는 입담과 노주현과의 로맨스로 눈길을 끌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