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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유해진은 잘 삐져.." 폭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2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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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이 김혜수의 연인 유해진의 칭찬을 늘어놨다.

장항준 감독은 2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유해진은 국사책 현대사 속에서나 나올듯한 외모”라면서 “대화를 나눠보면 대단히 지적이고 알수록 깊이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감독은 “유해진은 혼자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며 취미가 독서와 음악 감상”이라고 밝히며 “김혜수가 유해진과 연결된 게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이 “유해진은 칭찬 받을 만한 배우”라고 하자 장 감독은 “유해진은 깨지기 쉬운 그릇처럼 섬세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쉽게말해 잘 삐진다.”고 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장항준 감독과 함께 장규성, 양익준 감독, 배우 강성진,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