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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국내 첫 개통자 11인 선정

삼성전자, 생산 일련번호 1~11번 구매 기회 제공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6.22 0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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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2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의 국내 첫 개통자들이 결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갤럭시S’와 만나는 행운을 거머쥔 소비자 11명과 함께 하는 ‘Meet the S Ceremon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에 자신의 사연을 올린 소비자들 가운데 1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Super 11인’에게 가장 먼저 갤럭시S 개통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갤럭시S’를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과 방청객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Super No.1’ 고객에게는 최초로 생산돼 일련번호 1번이 명기된 ‘갤럭시S’의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열린 'Meet the S Ceremony'에 초대된 장은아 씨(24, 앞줄 가운데) 외 10명의 주인공들이 자랑스럽게 '갤럭시S'를 선보이고 있다.  

‘Super No.1’로 뽑힌 행운의 주인공은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장은아 씨(24세). 장 씨는 “특별한 ‘갤럭시S’를 가질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며, ‘갤럭시S’처럼 나도 최고의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 날 행사에는 영화감독 박건용 씨, 가수 윤하 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씨 등이 참석해 최종 선발된 ‘Super 11인’을 축하해 주고 행사에 참석한 방청객과 함께 ‘Super No.1’ 선정의 심사를 맡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곰TV와 삼성전자 트위터(twitter.com/samsungtomorrow)를 활용해 현장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의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소비자들에게 최고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슈퍼 스마트 ‘갤럭시S’의 특별함을 강조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슈퍼 스마트 ‘갤럭시S’ 만큼이나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혜택들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