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페인 골키퍼 카시야스가 덥수룩한 턱수염을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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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른 턱수염을 민 카시야스 / 사진= 피파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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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시즌 도중 지나친 수염때문에 “언제 수염을 밀것이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그냥 기른다. 언젠가 면도하고 싶어지면 할 것이다”고 말해 허무함을 안겨줬다.
카시야스는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패배 후 22일 온두라스와의 경기에 면도를 하고 말끔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면도 이유에 대해 “어제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냥 면도하고 싶어서 했다”고 무심히 답해 스페인 전 패배와는 상관없음을 시사했다.
한편, 카시야스가 속한 스페인은 22일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고, 오는 26일 칠레와의 3차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