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조대림(
www.sajodr.com/대표 이인우)이 전북 임실지역 대표 특산품인 임실치즈를 넣어 만든 ‘대림선 피자치즈 군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
‘대림선 피자치즈 군만두’는 향이 풍부한 고급 임실치즈를 넣어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더 했으며, 만두피에는 찹쌀가루를 넣어 군만두의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생돼지고기와 국내산 생 야채를 주재료로 사용했으며,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2005년 2,000억원을 돌파한 만두시장은 2009년 2,600억원 규모의 시장을 성장하며 국내 냉동식품 시장 규모를 6,000억원대로 확대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현재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수출 확대로 인해 연 5%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군만두 시장은 650억원 정도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2007년 만두전문업체(현 사조C&F)를 인수한 사조대림은 2008년 매출 100억 돌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만두와 같은 냉동식품류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냉동제품 전체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CJ와 해태의 2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는 만두 시장의 선두권 진입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조그룹 마케팅실 냉동식품 담당 임홍석 PM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만두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군만두 제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자들의 니즈(needs)인 건강, 웰빙,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만두의 출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사조대림은 2007년 계열사로 편입된 만두전문기업 사조C&F의 안정적인 생산 설비와 마케팅을 바탕으로 올해 만두류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