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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2세는 이경규 허락받고”

이경규, 오붓한 분위기 훼방 놔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2 0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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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이윤석이 남아공 월드컵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경규때문에 2세 계획을 망친 이윤석 / 사진= 이윤석 미니홈피>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이윤석은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사실 제가 남아공 갈 시간이 없다. 1분 1초가 급한 상황”이라고 입을 열었다. 현재 이윤석은 동일 방송사 ‘남자의 자격’팀 촬영을 위해 남아공에 머물고 있는 상태이다.

결혼 3년차지만 아이가 없는 이윤석은  “초조한 마음에 며칠 전에는 분위기 잡으로 제주도까지 어렵게 내려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붓함도 잠시 이윤석은 “만취한 이경규 씨가 새벽 2시에 전화를 걸어 자기가 잘 아는 횟집에 가라고 했다”며 "아직도 그 목소리가 생생하다”면서 이경규의 혀 꼬인 목소리를 흉내 내 출연진들이 배꼽을 잡았다.

한편 이날 ‘해피버스데이’에는 ‘남자의 자격’출연진 이윤석, 김태원, 윤형빈, 김성민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