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문을 열었다.
지난 21일 북한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호날두는 현란한 드리블과 강철 체력으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7대 0 대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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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호날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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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포르투갈 전에서는 여러 선수가 골을 넣었지만 공격 포인트 2점을 획득한 호날두가 FIFA가 선정하는 ‘맨 오브 더 매치(이 경기의 선수)’에 뽑혔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나의 골을 아주 재밌고 흥미로웠다. 행복하다”며 “월드컵에서 7골을 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신은 잠들지 않는다. 누구에게 자격이 있는지 알고 있다”며 말했지만 “3~4명의 선수들이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될 자격이 있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포르투갈은 오는 25일 브라질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반면 2패를 한 북한은 예선탈락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