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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불확실성 제거로 투자 심리 안정화”

신영證, 플랜트 발전 경험있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비중 확대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6.22 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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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22일 이번 부실건설사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안정되면서 대형건설사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종 최선호주로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제시했다.

신영증권 한종효 연구원은 “구조조정 대상 기업 확정은 불확실성 제거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단기적으로 중견 및 중소건설사 주가 반등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 재무구조 우량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성이 높은 중견 및 중소건설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신영증권은 올 하반기 건설시장은 대형사가 주도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대형사의 영업환경은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향후 건설사의 성장 동력은 해외에서 확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수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