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변은 없었다” 북한, 포르투갈에 0-7 참패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1 22:41:1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북한의 이변은 존재하지 않았다. 16강 진출이라는 기적도 발생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5위는 3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북한은 21일 포르투갈에 대패하며 ‘월드 사커’의 진수를 피부로 느꼈다.

북한은 이날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경기장에서 벌어진 포르투갈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을 0-1로 끝내 선전했지만 후반에 무려 6골을 허용하며 0-7로 참패했다.

이에 따라 북한은 남은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도 16강 진출은 불가능해졌다.

한편 북한은 오는 25일 코트디부아르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