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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델 톰니콘 자살 소식에 한국 모델 김다울 다시 주목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1 2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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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적인 명품의 메인 모델로 나서던 프랑스 출신 남성 모델 톰 니콘이 22세의 젊은 나이에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자 지난해 11월19일 자살한 고 김다울 사건이 다시한번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에 따르면 톱모델 톰 니콘은 지난 19일 자신이 살고 있던 이탈리아 아파트 4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현지 경찰의 말을 빌어 니콘이 여자 친구와 이별 후 최근 심한 우울증을 앓았던 전적과 이별을 매우 힘들어했다고 보도했다. 또 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인을 자살로 추정중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팬들은 지난해 파리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한국 출신 모델 김다울의 죽음을 떠올리며 패션계 인재들의 연이은 요절 소식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故 김다울은 13세에 모델 활동을 시작,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의 세계 4대 컬렉션 무대에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 급부상했다.

2008년 NY 매거진 ‘주목해야 할 모델 탑 10’,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패션모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