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종합교육기업인 타임교육이 차세대 쌍방향 교육시스템 ‘심포니’본격 출시하면서 내년 코스닥 상장의 강력한 의지를 내비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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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길호 타임교육 대표> | ||
심포니는 펜촉에 작은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스마트펜으로 전용 용지에 필기하면 자동으로 읽어 전자화되며, 이는 블루투스 수신기를 통해 교사의 컴퓨터에 실시간으로 전송돼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지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업방식.
심포니는 스마트펜과 전용용지(닷 노트), 블루투스 리시버(근거리 무선통신), 태블릿 PC, 프로젝터로 구성된다.
심포니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입력하는 모든 학습정보가 교사의 PC에 입력 되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나 학습과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실시간의 피드백과 1:1맞춤지도가 가능해진다.
특히 심포니 수업은 학생들의 모든 수업내용을 저장해 오답노트로 활용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발표 및 토론식 수업으로 연계되기 때문에 최근 입학사정관제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형뿐만 아니라 초중고 내신의 서술 및 논술형 평가 확대 등 최근 교육정책에 최적화된 수업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타임교육은 하이스트 직영학원 내 수도권 200여개 교실에서 심포니를 도입해 시범 수업을 실시한 결과,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심포니 수업이 집중도와 참여도를 향상시킨다고 대부분 응답했다. 또 일대일 첨삭이 가능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선호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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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타임교육의 쌍방향 교육 시스템 심포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 ||
한편, 타임교육은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초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타임교육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티스톤의 경우 미국 최대 시사주간지인 뉴스위크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교육 미디어 산업의 절대강자로 군림할 지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