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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피동적인 공무원 사회에서 남다른 부지런함과 봉사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공무원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광주 남구 봉선 1동 주민센터 양해승 동장(사진).
양 동장은 지난 2008년 7월 봉선1동에 부임 후 민간단체에서 주관하는 각종 사업에 응모해 사업비를 따냈다. 그 사업비로 근린공원 내 야생화동산을 조성하고, 인도 변 철쭉화단을 만드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에 기여했다.
지난 2월 25일에는 '봉선1동 천원행복나눔회'를 구성해 회원들로부터 매월 천원씩 회비를 모아 천원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했고, 이 기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왔다.
양 동장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좋은 이웃 밝은 동네’ 특별상을 수상한다.
‘좋은 이웃 밝은 동네 대상’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며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실현을 촉진시키고자 KBC 광주방송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7년째 공동 주관하고 있다.
양 동장은 ‘좋은 이웃 밝은 동네’ 특별상 수상에 따른 시상금 전액을 ‘봉선1동 천원나눔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시상식은 22일 김대중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