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축구 대표팀 골키퍼 이운재가 미국 언론이 뽑은 ‘섹시하지 않은 월드컵 선수’ 5위에 선정됐다.
지난 19일 미국 인터넷매체 ‘글로벌포스트(globalpost.com)’는 ‘가장 섹시하지 않은 월드컵 선수 10(The 10 least sexy World Cup players)’라는 제목으로 ‘비호감 선수’ 10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외모의 문제일 수도 있고 내적인 매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며 외모만이 평가기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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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선수 5위에 선정된 이운재 / 사진= www.globalpo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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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는 미성년자 성매매 추문에 휩싸인 프랑스의 프랑크 리베리가 선정됐고, 2위에는 최근 팬 투표에서 혹평을 받은 잉글랜드 웨인 루니가 선정됐다.
3위에는 스페인의 카를레스 푸욜이, 4위에는 박지성의 절친 아르헨티나 카를로서 테베즈가 뽑혔고, 정대세는 국가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 모습이 멋지지 않다는 이유로 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