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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이용섭 근로정신대 문제 일본 항의방문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6.21 1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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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교육감 당선자와 이용섭 국회의원(광산 을)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오는 22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현 미쓰비씨중공업을 항의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장 교육감 당선자는 “일본 정부의 그릇된 역사관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의 아이들에게 되돌려지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올바른 역사관은 학생들이 미래가치 판단의 중요한 잣대가 된다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 당선자는 이어 “조선여자근로정신대 문제는 군 위안부와 더불어 대표적인 일본식민지 여성 인력 수탈의 상징이다”면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과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휘국 교육감 당선자는 이번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항의 방문 후 전국 진보교육감 당선자들에게 조선여자근로정신대 문제를 역사 교육적 관점에서 공론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일본 항의 방문을 동행하게 될 이용섭 민주당 국회의원 역시 국회 차원에서 이 문제를 확산시킬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