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마을만들기 10년의 역사를 총망라한 백서를 발간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지난 10년간의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추진사항을 총정리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아름다운마을만들기 백서 ‘주민과 함께 한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10년’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간된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백서는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전문가와 실무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T/F팀과 26명의 지원팀이 참여해 7개월간의 작업 끝에 발간됐다.
백서 내용으로는 ▲1편 기본현황과 ▲2편 마을만들기의 이해에서는 마을만들기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등을 담아 이해를 돕고 있으며 ▲3편 마을만들기 추진현황과 ▲4편 동별 마을만들기 추진현황에서는 지난 10년간의 마을만들기 추진사례와 과정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5편 마을만들기 추진성과에서는 각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했던 문제점과 극복사례, 발전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과 평가를 담았으며 ▲6편에서는 향후 10년간의 지구별 마을만들기 비전을 제시하고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백서 발간은 진정한 주민자치를 꿈꾸는 많은 마을 리더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난 10년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북구만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전국 최고의 명품 마을만들기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