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쎄트렉아이(099320)가 오는 24일 발사되는 천리안 위성에 거는 기대가 크다.
쎄트렉아이 관계자는 21일 <프라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천리안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길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실 최근 발사에 실패한 나로호는 우리와 전혀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큰 관련은 없었다"며 "이번 천리안 위성의 3개 탑재체 중 1개의 탑재체와 통신중계기 등 관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인공위성을 만드는 회사로 이번 천리안 위성 발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번 발사 성공으로 나로호의 아픔도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