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도군은 최근 169명의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과 오는 6월 22일, 28일 3회에 걸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장별로 대형 버스를 활용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안전관리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등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희망근로 참여자의 사기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진도군 주민생활복지과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들이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편이라 건강상태에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 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근로 사업에 총 10억 1,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모두 169명이 참여해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