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프랑스령 대표 관광지 뉴칼레도니아.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여심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국내 관광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뉴칼레도니아는 태곳적 신비를 보유한 자연 환경이 가장 눈에 띄는 곳이다. 국토의 60% 이상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어, 발길이 닿는 곳 어디든 수려한 자연 경관이 펼쳐져 있다.
때문에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자연 그 자체가 놀이공간이자 휴식처이다. 특히 스노클링, 서핑, 요팅,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수상 스포츠가 발달되어 있다. 또 누메아 삼림공원, 블루 리버파크, 마들렌 폭포·자연 보호지구 등에서는 뉴칼레도니아만의 독특한 동식물을 감상할 수도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뉴칼레도니아의 또 다른 매력으로 프랑스의 정취를 꼽을 만큼, 뉴칼레도니아 구석구석에는 프랑스 문화가 녹아있다. 덕분에 뉴칼레도니아 관광객들은 프랑스산 와인과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뉴칼레도니아로의 여행을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만만치 않은 경비 때문일 것이다.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포함하면 국내 여행 경비보다 많은 바캉스 비용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부 실속파 바캉스족들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의 여름 이벤트에 벌써부터 관심을 기울이는 듯하다. 뉴칼레도니아가 대표 휴양지인 만큼, 뉴칼레도니아 여행권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가 적지 않다.
그중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카페베네와 함께 하는 시원한 여름 보내기’가 대표적인 이벤트로 꼽힌다. 카페베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등 선물로 항공권과 호텔숙박권이 포함된 ‘뉴칼레도니아 패키지 상품’을 2쌍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카페베네의 여름 이벤트는 뉴칼레도니아 여행을 꿈꾸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항공권과 숙박권 일체를 선물로 준비한 만큼, 1등 당첨자는 약간의 경비로 천상의 섬, 뉴칼레도니아에서의 피서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이벤트를 7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8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