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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노베이션 데이 아시아 투어’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21 15: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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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MW그룹은 지난 15일부터 ‘BMW 그룹의 미래 이동성, 2010 이노베이션 데이 아시아 투어(BMW Group Mobility of the Future. Innovation days in Asia 2010)’를 시작했다.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홍콩 등 3개 도시를 경유하는 이번 투어는 현재와 미래 도시 차량 솔루션을 비롯해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전략에 대해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개인이동수단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그와 동시에 미래 도심 이동수단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의 경우 인구 밀집도가 베를린의 4배를 넘어서고 있으며, 34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도쿄 지역은 세계에서 도시 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BMW 그룹은 아시아 투어 기간 중 각 도시에서 수집되는 정보를 통해 미래 컨셉 개발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BMW 그룹 세일즈 아시아·오세아니아·남아공의 군터 지만 (Gunther Seemann) 사장은 “교통 문제 및 이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대체적으로 서구 도시보다 아시아 도시지역에서 더 심각한 상황이다”며 “따라서 이 지역에서 대체 주행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머지않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BMW ActiveHybrid X6]  
 
한편, BMW 그룹은 현재 혁신적인 차량 컨셉 연구인 ‘메가시티 비히클(Megacity Vehicle, 도심형 자동차)’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 선보일 예정인 BMW 최초의 순수 대량생산 전기자동차인 메가시티 비히클은 과거 자동차 디자인과 생산방식에서 탈피해 미래 지속가능한 도심형 이동수단의 요구에 부합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