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 출신 명품모델 톰 니콘(22)이 투신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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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자살한 톰 니콘 / 사진= The Sun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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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은 최근 여자 친구와 결별 후 심한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고, 주변 사람들은 “니콘이 결별후 눈물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니콘은 일명 ‘버버리의 얼굴’이라고 불릴 만큼 세계 톱디자이너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고 이번 베르사체 패션쇼에 모델로 설 예정이었다.
베르사체 측은 “지난 18일 마지막 피팅 리허설에 참가한 그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보였다”며 “실력 있는 모델이었는데 왜 죽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니콘의 죽음은 작년 사망한 세계적인 톱 모델 김다울의 죽음을 상기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