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미스터피자가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인 '제시카 키친(Jessica’s Kitchen)'을 오픈했다.
오는 8월 1일 반포 센트럴시티에 오픈하는 이 레스토랑은 오픈 치킨에서 전문 요리사가 씬피자와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50종의 신선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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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키친'은 총 140석 규모로 되어 있고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연상할 수 있는 이국적인 실내 인테리어고 꾸며져 있다.
평일 점심은 1만5500원, 주만과 공휴일 점심은 1만9500원, 저녁은 1만9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