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에서 40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금융의 주가가 하락했다.
21일 우리금융은 전일보다 450원(-2.8%) 하락한 1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방침이 알려진 이날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주들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우리금융지주의 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한 4000억원대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우리은행 신탁사업단 직원들은 지급보증 이면 계약을 맺고 은행에 손실을 입혔고, 수재 및 횡령 등 개인비리까지 겹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