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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삼성서울병원과 아토피 과학캠프' 개최

다음달 7월29일~31일, 진안홍삼스파·마이산 일원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6.21 1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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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진안군은 삼성서울병원과 환경부의 협력하에 ‘아토피 과학캠프’를 오는 7월 29부터 31까지 진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토피 과학캠프는 진안군의 장점인 맑은물, 맑은공기, 숲과 기후 등 아토피피부염을 완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아토피환경성질환센터 운영 경험과 치료프로그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진안홍삼스파와 마이산 일원에서 아토피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은 소아의 경우 본인 뿐만아니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최근에는 그릇된 편견과 비과학적인 관리법에 대한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어 환자와 가족들에게 혼돈을 야기하고 있는 실정으로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아토피 과학캠프는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아 뿐만 아니라 부모 및 학교 선생님을 캠프에 함께 참여시키고 교육함으로써 보호자의 질환에 대한 인식도를 향상 시키고 캠프에서 교육된 과학적인 접근 및 관리법이 가정 및 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토피 과학캠프는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홈페이지 (www.atopycenter.co.kr) 회원 가입 후 아토피과학캠프에서 신청 하여야 하며, 가족당 10,000원의 참가비를 납부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