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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김제시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원광대학교 농촌봉사단 180여명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공덕면 9개 마을회관에서 농촌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손이 필요한 관내 농가를 방문하여 논․잡초제거, 김매기, 밭작물관리, 하우스 농사 등을 돕고 있어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큰 힘을 보태주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유인준(산업디자인 2학년)군은 “논에 들어와 보기는 처음인데 농사일을 직접해보니 쌀 한 톨, 흙 한줌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기회였다“며 처음 참여한 농촌봉사활동 소감을 말했다.
한편 농촌봉사단은 공덕면에 머무는 6박7일 동안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매끼 식사도 자체적으로 준비 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