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을대항 미인대회를 다룬 영화 ‘미녀들의 전쟁’이 오는 24일 개봉한다.
영화 ‘미녀들의 전쟁’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친밀한 타인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빠트리스 르꽁트 감독의 작품으로 마을의 존립이 미녀대회의 우승에 달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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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대회에 마을의 사활이 걸린 '미녀들의 전쟁' / 사진=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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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우승을 위해 ‘자무쉬’ 마을은 마을 출신 무명배우 프랭크를 영입하고, 그와 함께 ‘자무쉬’ 마을 대표 후보들의 처절한 트레이닝 장면과 주인공의 짙은 화장에 까무러치는 모습 등 빠트리스 르꽁트 감독만의 색깔로 사랑스러운 해피코미디를 보여준다.
‘미녀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얘기하고 싶은 ‘미녀들의 전쟁’은 처절한 다이어트와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미녀가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과연 ‘자무쉬’ 마을의 사활이 걸린 스물세 번째 왕관의 주인공은 누가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