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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고수익 ELS 3종 출시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6.21 11: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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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신증권이 고수익 추구 조기상환형 ELS를 출시한다.

대신증권은 21일 현대차·삼성전기, 코스피200지수, 삼성SDI·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 ELS 1115호,1116호,1117호를 22일부터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ELS 1115호는 현대차와 삼성전기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각 조기상환일에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이 최초 기준주가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이상이면 연 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신ELS 1116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6개월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가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4.5%의 수익을 지급하고 최초 기준가격의 100%이상 130%이하일 때는 만기 시 최대 2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을 지급한다.

대신ELS 1117호는 삼성SDI와 KB금융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각 조기상환일에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이 최초 기준주가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이상이면 연 2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신 ELS상품의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총 판매규모는 ELS 1115호 50억원, ELS 1116호 50억원, ELS 1117호 50억원으로 총 150억원이다.
 
대신증권 배영훈 파생상품영업부장은 "대신증권은 조기상환형, 원금보장형 등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