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15~20곳에 이르는 부실 건설사 명단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는 대형건설사들과 중소형 건설사들의 주가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 11시23분 현재 코스피 시장 건설업종에 속한 대림산업은 4100원(6.46%)오른 6만770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대우건설 역시 230원(2.31%)오른 1만200원에 GS건설도 3.77%오른 7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중앙건설 -1.46%, 한일건설 -12.00%, 성지건설 -7.20%, 벽산건설 -10.40%등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전날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은 시공능력 상위 300위권 건설회사에 대한 신용위험평가 결과를 이르면 오는 25일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