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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석민 미니홈피 캡쳐 | ||
윤석민은 지난 18일 SK와의 경기에서 불펜 난조로 역전패를 당하자 라커를 내리쳐 전치 6주의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윤석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죄송합니다. 너무 거만해진 것 같았습니다.”라고 사죄하며 경위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남보다 더 열심히해도, 더 던져도, 소용없다.”, “이젠 많이 지쳤다.”며 “다시 역전되는 순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런짓을 했나봅니다. 후회합니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기아(KIA) 타이거즈는 윤석민의 이번 사건에 대해 내부적 징계를 내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