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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체험형 란제리 매장 오픈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1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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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란제리를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속옷 매장이 국내 최초로 명동에 들어선다.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www.eblin.com)은 국내 최초 체험형 란제리 매장 ‘에블린 프리미엄 란제리숍’을 19일 명동에 오픈했다.

에블린 프리미엄 란제리숍은 기존 속옷 매장과 달리 패션에 관심 많은 20~30대 여성을 위한 체험형 컨셉 매장으로 피팅룸 3개를 보유하고 있다. 브래지어, 팬티, 슬립 등 기본 란제리 제품은 물론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코르셋, 가터벨트, 초커, 수면안대 등 란제리 액세서리까지 모든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매장 내 란제리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있어 1:1 전문 속옷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가슴 모양에 맞는 정확한 브래지어 피팅 서비스, 체형에 맞는 뷔스티에 고르는 법, 가터벨트 입는 방법 등 자신에 맞는 정확한 제품을 선택 해 입는 방법까지 알려 준다. 또한 여름철 란제리룩 스타일 연출법, 가슴 성형 수술 후 적합한 속옷 고르는 법 등 옷의 맵시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몸에 맞는 정확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2개 층으로 구성된 에블린 프리미엄 란제리숍은 1층에 브래지어, 팬티, 슬립 등 이 달의 신제품, 인기 제품 등의 일반 속옷 아이템을 다양하고 짜임새 있게 진열해 놓았다. 2층은 신부를 위한 웨딩라인, 스타킹라인, 기존 제품보다 고급인 프리스티지 라인, 란제리 액세서리 라인 등 특화 아이템으로 꾸며 란제리 원스톱(ONE-STOP)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블린 최영실 브랜드장은 “고객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속옷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에블린이 명동에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2호점인 에블린 프리미엄 란제리숍은 국내 최초 체험형 란제리 매장으로 단지 란제리를 구입 하는 것만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전문 컨설팅, 특화 란제리 아이템 보유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