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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김하늘 ‘전쟁 속 키스’

핏빛 전쟁 속 엇갈린 운명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1 0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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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 드라마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과 김하늘의 ‘전투 키스신’을 공개했다.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100% 사전 제작 드라마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화려한 캐스팅뿐만 아니라 ‘천국의 계단’ 이장수 감독,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 한지훈 작가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투 키스'를 공개한 새 수목 드라마 '로드 넘버원' / 사진= 로고스 필름>

 
 
‘로드 넘버원’은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 연인 수연(김하늘)을 위해 장우(소지섭)가 빨치산 토벌 작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전쟁터에 나가기 위해 이별을 하는 수연과 장우는 뜨거운 입맞춤을 하게 된다.

“꼭 살아 돌아오겠다”던 장우의 전사 통지를 받은 수연 앞에 태호(윤계상)가 등장하면서 수연은 새로운 사랑을 약속한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장우가 돌아오면서 장우, 수연, 태호의 엇갈린 사랑이 시작된다.

한편 지난 1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소지섭이 ‘다이너마이트에 망막을 다친 사연’ 등 출연진이 촬영 중 힘든 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