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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위안화 절상 '철강·게임 및 소비재 급등'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6.21 0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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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재·철강·게임주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포스코(005490)가 4.09%상승한 48만4000원, 현대제철(004020)이 3.92% 오르며 9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게임 및 소비재주인 엔씨소프트(036570)가 1.17% 상승한 21만6000원, 네오위즈 인터넷(104200)이 8510원으로 1.67% 상승, 아모레퍼시픽(090430)이 103만7000원으로  2.57%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은 위안화 절상으로 인한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 증대는 중국 소비시장에 노출된 국내 기업에 긍정적이라 평가하고 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하면 철강과 화장품, 인터넷게임, IT 등이 수혜업종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반면 리딩투자증권은 수출의존도 높은 구조상 외부 불확실성 높아진 상황에서 단기간내 위안화 절상 가능성 크지 않다을 것이라며 연내 1~2% 이내의 당초 예상보다 아주 느리고 완만한 절상이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