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이 금융권 처음으로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전 직원 6000여명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한다.
외환은행은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업무를 처리해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및 임직원에 대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지급받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어플리케이션들을 직접 활용하게 되면, 업무생산성이 전반적으로 증대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 모바일뱅킹과 관련한 여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 서비스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하거나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등 전반적인 모바일뱅킹 서비스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래리 클레인 행장은 스마트폰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고 인터넷 사용 기반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이동함에 따라 은행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도입을 강조해 왔다. 외환은행은 이미 윈도 기반 및 아이폰 기반의 스마트폰 뱅킹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