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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카카퇴장 오심논란속 3대1 완승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1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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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브라질이 코트디부아르를 3대1로 꺾고 2승을 챙기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21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2차전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루이스 파비아누의 2골과 엘라누의 쐐기골에 힘입어 3대 1로 승리했다.

지난 북한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브라질은 이날도 승점3점을 추가해 승점6점을 확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코트디부아르는 1무1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북한과의 경기에 반드시 승리해야 16강행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브라질의 2번째골을 연결시킨 파비아누의 볼 트래핑 과정에서 공이 손에 맞아 골로 연결되고, 카카와 케이타가 부딪치는 과정에 케이타가 헐리웃 액션을 보였음에도 카카가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등 매끄럽지 않은 경기 운영으로 빈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