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유럽이 초대형 크루즈선인 ‘노르웨이안 에픽’호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STX유럽은 미국 NCL 사가 지난 2006년 발주한 초대형 크루즈선인 ‘노르웨이안 에픽’호를 프랑스 생 나제르 조선소에서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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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17일(현지시각) STX유럽이 프랑스 생나제르조선소에서 미국 NCL 사가 발주한 노르웨이안 에픽호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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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일 이틀에 걸쳐 미국 뉴욕에서 공식 명명식을 가질 예정인 에픽호는 미국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에도 투입돼 미국 전역에 TV생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같은 달 10일 마이애미에서 첫 출항에 들어가 본격 카리브해를 운항하게 된다.
신상호 STX유럽 대표는 “에픽호는 STX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건조 기술력 및 혁신적인 디자인이 도입된 선박”이라며 “크루즈 대형화?대중화 추세와 함께 크루즈 시장 수요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지속적인 수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