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쌍용건설(사장 김병호)이 효창 제4구역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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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 2005년 당시 롯데건설이 쌍용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본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공사비 추가 상승과 주유소 관련 소송 등의 문제로 조합이 해산됨에 따라 시공사가 재선정된 것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경희궁의 아침, 도곡 렉슬, 잠실 시영 등 초대형 재개발, 재건축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비, 이주비 등을 조합원들이 선호할 수 있는 사업조건을 제안한 것이 이번 수주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