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명과학(068870)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21일 LG생명과학이 주력약물의 실적 둔화와 IFRS도입에 따른 R&D금액 전액 비용화 처리로 인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49억원, 영업이익 66억원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의 신지원 연구원은 "그러나 SR-hGH(인간성장호르몬)의 미국 마케팅 파트너 구축 가능성과 DPP-IV당뇨 치료제의 임상 진척, 신제품 효과 등으로 호재가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고마진 주력제품 부스틴과 유박스의 출하 재기, caspase 억제제의 임상재개, 약가 인하 규제 리스크에 크게 노출돼 있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