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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축구 종가 잉글랜드 체면 구겨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6.19 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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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잉글랜드가 사상 첫 16강 탈락 위기에 처했다.

한국시간으로 19일 새벽 3시 30분에 열린 잉글랜드와 알제리의 C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축구강국 잉글랜드는 비교적 약체인 알제리에 0:0으로 비겼다.
   
   

잉글랜드는 지난 13일 있었던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실책으로 1:1로 비겼었다.

따라서 FIFA랭킹 8위로 C조에서 가장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았던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이긴다고 해도 경우에 따라 16강 진출에 실패할 가능성이 생겼다.

잉글랜드가 알제리전에서 고전하는 것을 두고 잉글랜드 팬들은 선수단에 야유를 퍼부었고 이에 화가 난 웨인 루니가 팬들을 비난하면서 비판여론이 일고 있는 상태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할지, 아니면 무너진 자존심을 본선 진출로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